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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수돗물 안전관리 강화한다'…수도법 하위법령 입법예고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국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수질을 더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각종 제도가 법제화된다.

환경부는 상수도 시설 운영·관리 및 수돗물 수질 사고 관리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수도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19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18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수돗물 수질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현장수습조정관을 두는 방안이 담겨 있다. 수질 사고가 발생하면 유역(지방) 환경청장이 현장수습조정관으로 파견돼 사고 대응·복구·상황관리 등 총괄적인 사고 대응 업무를 수행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617163700530?input=1195m

[연합뉴스] 광주서 이물질 섞인 수돗물…더위 속 570가구 불편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한 아파트단지에서 이물질 섞인 수돗물이 나와 무더위 속 주민 불편을 초래했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서구 한 아파트에서 이날 오전 6시께부터 황톳빛 수돗물이 나온다는 신고가 잇따랐다.

해당 아파트 570여 가구가 더운 날씨에 종일 불편을 겪었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인근 수도관 공사가 늦어지면서 아파트 저수조로 흙과 이물질이 흘러 들어간 사실을 확인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에 공사 지연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서 미리 밸브를 차단하지 못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 아파트의 수돗물 공급을 중단하고 생수와 급수차를 지원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물질이 흘러 들어간 저수조를 청소 중”이라며 “작업이 끝나는 오후 11시께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5162700054